많은 준비가 필요한 개발 세미나
오늘 팀원들에게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했습니다. 집에 인터넷이 안 돼서 일요일 저녁에 회사를 가는 기염을 토했음에도 아침내 내 준비하면서 여전히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프레젠테이션과는 달리 개발 관련 프레젠테이션은 발표 내용을 발표자가 숙지했는지 확 티가 나기 때문에, 이번 발표를 미뤘으면 했지만 스스로 뱉어낸 약속이라 억지로 밀어붙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발표시간 내내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더듬대는 모습만 보이다 시간이 다 지나버렸습니다. 샘플로 만든 코드마저 엉성하기 짝이 없어 정말이지 엉망이 돼버린 발표였습니다. 팀원들의 시간을 뺏은 듯해서 더욱 미안하더군요.

이메일로 싹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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