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財閥), 아들 녀석이 사고치다.
재벌from http://100.naver.com/100.nhn?docid=133581
거대 자본을 가진 동족(同族)으로 이루어진 혈연적 기업체군.
다음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다음에 다음?)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704/25/yonhap/v16507546.html?_right_TOPIC=R10
어쨋든 기사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재벌 아들 녀석이
뭐 재벌 아들이 개망나니든 소망나니든 관심 없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저런 사람들이 머리 좀 굵어지면 결국 기업을 이어받아 나라를 대표한답시고 경영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평생 반듯하게 살아온 젊은이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저런 녀석 밑에 일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참 답답하네요. 회사의 부는 일개 가족이 이루는 것이 아닐텐데, 우리네 기업들은 너무나 혈연 중심입니다. 이런 것도 박정희 시대의 갑작스런 개발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때 그런 급격한 발전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겠지만, 그 뒤치다꺼리들도 만만치 않네요. 아직 우리 나라가 선진국이 될려면 참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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