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ng's Blog

Life log 2010년 9월 3일


이 글은 gsong님의 2010년 8월 26일에서 2010년 9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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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9:30 2010/09/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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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실패에서 배우는 방법을 깨우쳐야 되는데 쉽지 않다. 망해가는 상황에서는 이성을 잃기가 쉽고, 전체를 관망하기가 어려우며, 나를 깨우쳐 줄 주변 사람들도 마땅히 없기 때문이다.

  • 눈맞추기 : 급하고 복잡한 프로젝트는 팀을 한곳으로 모은다.
  • 무드링 관리 : 관리자가 프로젝트 상태를 프로젝트가 직면한 문제, 위험, 결정사항으로 파악하지 않고, 팀이 보이는 열정, 노력, 활동으로 파악한다.
  • 흰선 : 테니스 경기장에 긋는 흰선처럼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프로젝트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라
  • 가짜로 긴급한 일정 : 비용을 줄이려고 일정을 재촉한다.
  • 테스트 전에 하는 테스트 : “테스트는 테스트 이상이다. (그리고 테스트 전에 테스트를 시작해야 한다.)” – 도로시 그레이엄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위와 같은 패턴들을 눈치 챌 수 있었는데, 아직 내가 그 정도 능력이 안되나 보다. 금요일마다 작성하는 주간보고서를 잘만 활용하면 프로젝트의 안티패턴들을 감지해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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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4:59 2010/09/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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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사이드바 최근 트랙백에 본문만 보이기


SNS 와 함께 블로그의 트랙백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텍스트큐브의 최근 트랙백은 제목만 보여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쓸 데 없는 정보들의 반복이 되기 싶다.

image

‘gsong의 생각’ 이라는 것은 미투데이에서 임의로 걸어둔 트랙백 제목이다. 저것 보다는 트랙백 내용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물어보니, 안타깝게도 스킨의 치환자로는 해결할 수 없고 텍스트큐브의 소스를 조금 수정해주어야 한다.

텍스트큐브 설치 디렉토리에 가서 tc/library/view/view.php 를 열어 subject property 를 excerpt 로 바꿔주면 된다.

1096c1096
<               dress('rcttb_rep_desc', htmlspecialchars(UTF8::lessenAsEm($trackback['subject'], $skinSetting['recentTrackbackLength'])), $view);
---
>               dress('rcttb_rep_desc', htmlspecialchars(UTF8::lessenAsEm($trackback['excerpt'], $skinSetting['recentTrackbackLength'])), $view);

그럼 사이드바의 최근 트랙백이 내용위주로 보여진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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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12:33 2010/08/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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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 2010년 8월 23일


이 글은 gsong님의 2010년 8월 18일에서 2010년 8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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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9:30 2010/08/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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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2010/08/23 19:30 Trackback.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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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Practice, Practice


Practice 였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연습을 통한 나 자신의 성장이었나 보다.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만이 수련의 기회가 되다 보니, 그것을 떠나서는 스스로 연습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최근 스트레스도 여기서 많이 비롯된 것 같은데,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사이의 농한기 같은 요즘에는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지 못하다 보니, 나 자신에게도 실망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평가에도 실망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결론은 핵심은 회사든/아니든 나 스스로를 단련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이르렀다. 웹에 공개되어 있는 책인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에서 Practice, Practice, Practice 라는 패턴이 있다. 지금의 내 문제와 비슷한 문제에 대한 해법이 나와 있는데,

Take the time to practice your craft without interruptions, in an environment where you can feel comfortable making mistakes

라는 문장이 와닿는다. 여러 다양한 시도를 찾아 헤매던 내 마음 속에는 실패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찾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던 것 같다.

위의 책에서 나온 Actions 으로는 프로그래밍 고전들 몇 권을 보고 연습을 시작하는 걸 권하고 있다. 그런 후 그 결과 물들이 어떻게 나아져 가는지 보라고 한다. 마침 아주 예전에 사놓고 읽지도 않았던 Proramming Pearls 가 있는데, 이 참에 계획 세워서 한번 읽고 문제 풀이등을 정리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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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22:54 2010/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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